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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클베리핀(Huckleberry Finn)-한 없이 뿜어져 나오는 그 울림의 끝은....

같이 미쳐볼까? 음악에 미쳐볼까? 모든 걸 다 짜내어 날아가버릴까? 허클베리핀은 절망, 아픔 등의 감정을 음악에 버무려, 그 사운드를 따라 어디론가 가게 한다. 때로는 어두운 멜로디로, 때로는 포효로. 허클베리핀-그들은 가수다. 인디뮤지션이다. 로커다 일단 분위기는 이렇다 2009년 Ye..

공연도 보고 쏘다니기도 하고 2부(태백쿨시네마/삼수령고냉지/가덕산/백전/어천/지장천/영월)

*태백쿨시네마페스티벌 처음으로 달려본 만항재에서 오투리조트 쪽으로 난 길. 어두워지기 시작하여 사진은 못 찍었는데 고산도로로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것 같다. 쿨시네마페스티벌은 그동안 태백산입구에서 했는데 올해에는 오투리조트에서 한다. 다들 돋자리와 간식거리 들고 거의..

공연도 보고 쏘다니기도 하고 1부(앙성/영월/연하/직동/상동/만항재)

열심히 일하지 않은 자도 휴가는 가야하는 건가 보다 더위가 막 밀려와 7월 27일부터 피서겸 해 한바퀴 돌다 오다 이번 컨셉은 밤에는 지방축제보고 낮에는 더우니 자연으로 피신하여 쏘다니기 *충주앙성의 용바위계곡과 수룡폭포 감곡에서 38번국도를 자주 타는데 그때 잠시 들릴 곳이 없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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